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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JKLcompany

Pulley Ascent와의 MOU 체결, 국내기업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진출을 돕는다.


제이케이엘컴퍼니가 싱가포르 기업 Pulley Ascent와 국내기업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진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Pulley Ascent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B2B 전문기업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B2B 고객 및 파트너 발굴, 파이프라인 개발 및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많은 다국적 기업을 고객으로 둔 Pulley Ascent는 싱가포르, 호주, 중국, 인도, 홍콩,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언어를 구사하는 원어민 직원을 통해 B2B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다.

그간 제이케이엘컴퍼니는 외국계 및 국내 대기업의 한국 B2B 시장 진출과 확대를 위한 세일즈와 마케팅을 돕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Pulley Ascent와의 협약을 통해 제이케이엘컴퍼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로 진출하려는 국내 기업들에게 그 지역 B2B 고객 및 파트너를 발굴하고 연결해줄 예정이다. Pulley Ascent 또한 제이케이엘컴퍼니를 통해 더 많은 국내 영업기회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제이케이엘컴퍼니는 인사이드세일즈에 특화된 기업인 만큼 인사이드 세일즈 기법을 통해 목표시장 설정과 잠재수요 파악, 기업 고객과의 직접적인 연결까지 지원하여 B2B 시장 진입에 대한 장벽을 낮춰줄 것으로 기대된다.

제이케이엘컴퍼니 이진국 대표는 "Pulley Ascent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많은 글로벌 기업들과 B2B 관련 업무를 15년 넘게 해오고 있는 ‘B2B 분야 전문기업’이다. 이번 MOU를 통해 그간 국내 시장에 한정되어 있던 B2B 특화 서비스를 확장하여,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도울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앞으로 Pulley Ascent와 협업을 통해 국내기업들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영향을 갖춘 B2B 파트너와 고객을 찾아 더 넓은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또한 더 나아가 유럽, 미국 지역 진출까지 도울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지역 파트너와 협업을 점차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Pulley Ascent는 당사와 MOU를 통해, 한국 B2B 시장 확대를 원하는 다국적기업들을 좀더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게 되었다 불경기와 성장의 한계 속에서 시름에 젖은,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이 B2B 분야에서 고객기반을 확대하는 촉진제가 되길 기대해 본다.”라고 전했다.

제이케이엘컴퍼니는 B2B 분야에 대한 이해나 경험이 부족한 국내외 기업들이 해당 영역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 및 코칭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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